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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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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토끼맛아이스크…
 조회 :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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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목요일 서석중 2학년 학생들은 북구 청소년 수련관으로 체험학습을갔다. 우리는 거기서 뮤지컬 '친구가 별거냐'를 보았다. 생전 처음 보는 뮤지컬에 신기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제목부터 이해가 않갔다. 친구가 별거냐 에서 별이 하늘에 떠는 있는 별인줄은 전혀 몰랏었다. 제목만 보면 왠지 나쁜 이야기 갔았는데, 내용은 참 훈훈한 이야기였다.
한 학교에 모범생 공부벌레와 일찐들 3명이 있었는데 공부만 하는 아이는 친구들과 별로 친하지 않고 말도 못거는 소심한 아이였다. 집에 가던 중 일찐들 3명이 와서는 물건을 뺏고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및 갈취를 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의 신 '학신'들이 도저히 이 광경은 못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일찐들 중 1명과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아이와 영혼을 바꿨다. 서로의 영혼이 바뀌자 일찐 이였던 학생은 폭력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죄책감을 느꼈고 과거의 자신의 실수를 돌이켜보게 된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던 학생은 내가 스스로 적극적이지 않고 소심하게 내 주장을 펼치지 못했단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지켜본 학신들은 다시 영혼을 바꾸게 되고 폭력을 가했던 학생과 받은 학생이 서로 손을 잡고 사과 하는 장면으로 끝이난다.
정말 스토리가 좋았던 뮤지컬 이였다. 학교폭력을 당하고 잇는 사람이나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이 뮤지컬을 보고 다시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됬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석중학교 2409-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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