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연극 “비빔밥” 공연소개
▢ 공연개요
○ 작품명 : 연극 <비빔밥>
○ 일 시 : 2013년 6월 28일(금) ~ 30일(일)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4시 7시, 일요일 5시 /
○ 장 소 : 광주 남구 문예회관
○ 작․ 연 출 : 김영학 작 / 오설균 연출
○ 제 작 및 주관 : 극단 청춘
○ 입장료 : 일반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 문 의 : 극단청춘 430-5257
○ 예매처 : 극단청춘 다음카페, 옥션티켓, 나눔티켓
○ 주 최 및 주관: 극단 청춘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청, 광주 문화 재단
*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광역시청, 광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협력형 사업
(해당사업)의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작품줄거리
이웃과 가족, 그리고 우리의 소소한 사랑의 이야기~!!
지금 입주가 시작 됩니다.
명순 : 우린 여기서 적어도 3년은 더 살아야 해요.
갑수 : 기다려! 기다려!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야.
도심 한 복판에 산동네나 다름없는 영세민아파트촌이 있다.
식구가 많은 영세민이나 임대료를 낼 수 없는 영세민들은 불법으로 전매하거나 아예 입주권을 포기한 경우가 많아, 실제 입주민은 가짜 영세민이 더 많은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가짜 영세민을 가려내기 위해 해마다 한 번씩 영세민 실태조사를 하는데,
주인공 갑수와 명순은 불법 입주자로, 이곳에서 기반을 잡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할 꿈을 지닌 신혼부부이다.
갑수, 명순 부부를 중심으로 같은 층에 사는 우리의 이웃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갑수 집에서 한 집 건너 옆집 에는 장애소년 영만이가 살고 있고, 바로 옆집 1502호는 거의 매일 부부싸움을 하거나, 남의 돈을 떼먹고 도망 다니는 등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다. 영만이의 괴성과 옆집의 싸우는 소리에 갑수부부는 늘 상 괴로워하면서 살고 있다. 갑수의 또 다른 옆집인 1504호에는 갑수와 같이 야학 활동을 했었던 미영이네가 살고 있다.
가난에 찌들리고 문제가 많은 이웃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던 갑수 부부에게 아파트에서 쫓겨날 위기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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