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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4 14:50
고소하고 맛있는 연극 <비빔밥> - 광주남구문예회관 2013. 06. 28 ~ 30
 글쓴이 : 극단청춘
조회 : 6,335  

2013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연극 “비빔밥” 공연소개

    ▢ 공연개요

    ○ 작품명 :  연극 <비빔밥>
    ○ 일  시 : 2013년 6월 28일(금) ~ 30일(일)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4시 7시, 일요일 5시  /
    ○ 장  소 : 광주 남구 문예회관
    ○ 작․ 연  출 : 김영학 작 / 오설균 연출
    ○ 제 작 및 주관 : 극단 청춘
    ○ 입장료 : 일반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 문  의 : 극단청춘 430-5257
      ○ 예매처 :  극단청춘 다음카페, 옥션티켓, 나눔티켓
      ○ 주 최 및 주관: 극단 청춘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청, 광주 문화 재단

*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광역시청, 광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협력형 사업
  (해당사업)의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작품줄거리

    이웃과 가족, 그리고 우리의 소소한 사랑의 이야기~!!
    지금 입주가 시작 됩니다.

명순 : 우린 여기서 적어도 3년은 더 살아야 해요.
갑수 : 기다려! 기다려!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야. 
  도심 한 복판에 산동네나 다름없는 영세민아파트촌이 있다.
식구가 많은 영세민이나 임대료를 낼 수 없는 영세민들은 불법으로 전매하거나 아예 입주권을 포기한 경우가 많아, 실제 입주민은 가짜 영세민이 더 많은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가짜 영세민을 가려내기 위해 해마다 한 번씩 영세민 실태조사를 하는데,
  주인공 갑수와 명순은 불법 입주자로, 이곳에서 기반을 잡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할 꿈을 지닌 신혼부부이다.
  갑수, 명순 부부를 중심으로 같은 층에 사는 우리의 이웃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갑수 집에서 한 집 건너 옆집 에는 장애소년 영만이가 살고 있고, 바로 옆집 1502호는 거의 매일 부부싸움을 하거나, 남의 돈을 떼먹고 도망 다니는 등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다. 영만이의 괴성과 옆집의 싸우는 소리에 갑수부부는 늘 상 괴로워하면서 살고 있다. 갑수의 또 다른 옆집인 1504호에는 갑수와 같이 야학 활동을 했었던 미영이네가 살고 있다.
  가난에 찌들리고 문제가 많은 이웃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던 갑수 부부에게 아파트에서 쫓겨날 위기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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